대전 은행동) 버거앤프라이즈

수제버거가 땡겨서 가본 곳

조명때문에 사진이 이모냥.

최대한 찍어보려했다

세트로 해도 1천원 추가하면 치즈프라이가 가능했건만..깜빡..ㅎㅎ

다이어트버거는 정말 신선했다

다이어터에게는 버거는 정말 먹을 수 없는 음식일텐데

이렇게나마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오리지널버거에 슈림프버거세트

프라이는 대만치즈감자같은 그런 감자느낌.

일반 패스트푸드점 감자와는 다른다

맘스터치와도 다른 느낌의 감자

슈림프보단 역시 고기버거..ㅋㅋ

광고하는거 보면 종이에 싸주던데

매장에서 먹고가는거라 일회용품 줄일겸 이렇게 주는 것 같기도 하다

반으로 잘라서 잘잡고 먹으면 되는데

쉽지않다...ㅎㅎㅎ

항상 느끼는 거지만

햄버거는 데이트용음식으로 적합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