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생채
20개에 12천원에 산 지인이
하나 준 샛보란 콜라비ㅋㅋ
양배추와 무를 교배해서 만들었다더라
위에 이파리는 쌈채소로 먹는다던데
맛이 써서 내스타일은 아님ㅎㅎ
지인이 잘라온 생콜라비 맛보니
생무를 좋아하지않는 내입맛엔 역시 별로..
무보다 더 아삭하고 달아서
피클을 많이 한다는데
먹을일이 딱히 없을것같아서
생채나 깍두기로도 많이들하길래
생채도전!
파인애플까듯이 까랬는데 잘안된다
간신히 까긴했는데
알맹이를 너무 버린것 같아서 베어먹었다
공복이라 그런지 되게 맛있었다
잠시 그냥 먹을까고민했었다
생채용으로 무채를 썰어서
부서지지않게 고추가루1로 조물조물
색을 내주다가
양념;멸치액젓1,다진마늘1,매실청1/2,식초2,참기름1,(고춧가루2,새우젓1-2는 못넣었다)
과 먹기좋게 잘라둔 쪽파4개도 같이
맛이 배일정도로 조금씩 눌러주며 무친다
윤기가 나올정도로 무치래서 계속..
너무 오래무쳤나싶을정도로..
무채가 생각보다 두꺼워서
담엔 채칼로 썰까봐
어쨌든 그렇게 완성된 콜라비생채 !
하나 준 샛보란 콜라비ㅋㅋ
양배추와 무를 교배해서 만들었다더라
위에 이파리는 쌈채소로 먹는다던데
맛이 써서 내스타일은 아님ㅎㅎ
지인이 잘라온 생콜라비 맛보니
생무를 좋아하지않는 내입맛엔 역시 별로..
무보다 더 아삭하고 달아서
피클을 많이 한다는데
먹을일이 딱히 없을것같아서
생채나 깍두기로도 많이들하길래
생채도전!
파인애플까듯이 까랬는데 잘안된다
간신히 까긴했는데
알맹이를 너무 버린것 같아서 베어먹었다
공복이라 그런지 되게 맛있었다
잠시 그냥 먹을까고민했었다
생채용으로 무채를 썰어서
부서지지않게 고추가루1로 조물조물
색을 내주다가
양념;멸치액젓1,다진마늘1,매실청1/2,식초2,참기름1,(고춧가루2,새우젓1-2는 못넣었다)
과 먹기좋게 잘라둔 쪽파4개도 같이
맛이 배일정도로 조금씩 눌러주며 무친다
윤기가 나올정도로 무치래서 계속..
너무 오래무쳤나싶을정도로..
무채가 생각보다 두꺼워서
담엔 채칼로 썰까봐
어쨌든 그렇게 완성된 콜라비생채 !
두부부침과 어묵볶음도 같이 했다
'일상생활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분나빠 (0) | 2018.12.24 |
---|---|
어제의 달 (0) | 2018.12.23 |
대전 대흥동)조성운내과,싱싱약국 (0) | 2018.11.15 |
대전 은행동) 스카이넷 VR체험존 (0) | 2018.07.27 |
선물 컵 (0) | 2018.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