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2개
식용유
밥
<양념> 이건 좀 짜다.짠맛 줄일것
물 6T
참치액 2T
간장 3T
설탕 0.5T
올리고당 2T
(굴소스가 2T인데 없어서
굴소스넣을거면 간장2T,설탕 생략)

가지는 2개는 껍질을 깎아준다
감자칼등으로 깎아주면 칼질못해도 가능!
먹기좋은 길이로 손가락 두마디정도로 통으로 잘라준다

찜기에 물이 끓으면  2~3분정도 쪄준다
찐 가지는 길게 칼집을 내서 펴준다는 느낌으로
반을 끝만 남겨놓고 잘라서 길게 칼집을 내준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가지를 구워준다
구워준 느낌이 나면?
양념을 부어서 졸인다

준비한 밥에 올려주면
짜잔!
가지덮밥 완성

통깨나 쪽파 등 데코를 해주면 더 예쁘겠지만
없어서 이대로 완성

쪄서 그런지 정말 부드러웠다
우엉조림같은 소스같은데
밥과 같이 먹기 좋은 간이다.
음...좀 짤수도 있는데 그러면 다음에 할 때 양념을 좀 줄이는걸로

굴소스가 없어도 설탕,간장으로 얼추 선방한 느낌

이거이거 가지철에 꼭 해먹어야하는 메뉴!

feat.가지전
가지를 감자칼로 길고 얇게 자르고
팬에 그대로 구워준다
얇아서 금방 잘 익는다
바로 먹어야 맛있음
식으니 별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