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집은 웨이팅이 있어서
더워서 기다리기싫고
만두집가자니께 싫대고
사람이 없는게 재료소진이었을수도 있고

물총칼국수 8.0

얼큰칼국수 9.0

시키고보니 민물새우수제비도 보이네

다음에 먹어보는 걸루

김치가 매운거랑 일반이 있어서
셀프로 담아먹으라더라
갓담은 겉절이 느낌은 아니고
완전 김치라고 보기도 그렇고

일반적인 칼국수맛
물총이 있어서 좀 더 맛있는 느낌ㅎ

얼큰은 계란과 어우러졌는데
음 많이 맵진않았다

간만에 칼국수먹으니 맛있었다
먹고싶은 메뉴를 못먹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든든히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