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은 이 곳이지
근데 사람이 너무 많다

매장에서 먹을 거면 오른쪽에 줄 서면 된다해서 기다리고있는데
어떤 여자가 뒤로 가라고 하는거다.
분명 2줄로 봤는데 잘못봤나해서 뒤로 갔는데
결과적으로 내가 선 줄이 맞았다

그 여자도 일행과 매장에서 먹더라
뭐지? 이 여자?
번역기 돌릴껄ㅋㅋ
아씨 시간 낭비하고ㅜㅜ

홀은 테이블에 앉으면 가져다주신다
한국어 메뉴판도 있다
가격은 달라져서 메뉴판 체크할 때 점검해야한다

메뉴가 준비되면 가져가라고 한다
그때 계산하면 된다

따뜻한 두유,
딴빙+요우티아오
샤오빙+요우티아오

이렇게 싸주더라

요우티아오 하나 꺼내서 또우장에 찍어먹었다
음 이거 은근 중독성있네
맛있다

이렇게 롤처럼 먹어도 맛있어

옆테이블은 대접에 또우장, 파랑 요우티아오 잘라서 같이 넣어주던데 그 메뉴는 못찾았다ㅜ

샤오롱바오도 시켜서 먹었지

다음날 또우장 또 구매
뜨거운두유+계란이 그 메뉴인가해서 시켜봤는데
파도 안뿌려주고. 요우티아오도 안 잘라주던데

어쨌든 맛있게 먹었다
빨대 꽂아서 음료대신 먹기 좋은 또우장
버블티보다 이거 들고 마시고 다니고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