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채 200g
호두50g.없어서 통깨로
올리고당 2T
고추장 1T
다진마늘 1 T
들기름 3T

오징어채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볶으면 부드럽게 먹을수있다고한다
먹기좋은크기로 잘라준다
깜빡하고 패쓰해서 양념다하고 잘랐다는ㅜㅜ

통깨,고추장,다진마늘,올리고당,들기름을 넣고 오징어채와 양념을 조물조물 무친다
고여사는 아가베시럽을 쓰는데 그게뭔진모르겠다.
없어서 올리고당으로 대체했다

후라이팬에 들기름두르고 무친 오징어채를 3분정도 볶는다

볶으면 더오래먹을수있어서 그런게아닐까싶다
마지막에 마요네즈1T넣으면 양념장이 오래 살아난다고하나 없어서 패쓰했다

마요네즈가 무칠때는 오징어채에 코팅하듯이 먼저 입혀주고
볶을때는 마지막에 넣어주는것같다

근데 진미채양은 몇그램인지 재는게 어렵다
저번에 하고 남은거라
200g인줄알고 했는데 양이 더 많았던거같기도하고..
사진처럼 빨갛지않다ㅜㅜ
그래도 맛은있다
진미채맛ㅋㅋ
맛이 안날수가 없지ㅎㅎ

하루에 만든 반찬샷

이번한주도 뿌듯뿌듯+++